코카콜라, 환경부와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확대 협약식

입력 2021. 1. 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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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왼쪽)와 김영훈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 이 27일 비대면으로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는 먼저 라벨을 사용하지 않은 '씨그램' 제품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까지 라벨 탈착 방식을 개선한 페트병 제품과 무라벨 제품을 확대해 분리배출과 재활용 용이성을 높이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력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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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왼쪽)와 김영훈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 이 27일 비대면으로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는 먼저 라벨을 사용하지 않은 ‘씨그램’ 제품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까지 라벨 탈착 방식을 개선한 페트병 제품과 무라벨 제품을 확대해 분리배출과 재활용 용이성을 높이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력에 동참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제공) 2021.1.2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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