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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방역안전과 언택트 콘텐츠 재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김재범 입력 2021. 01. 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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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가 2021년을 맞아 위로의 메시지 'Wish me luck'(나에게 행운을 빌어줘)를 테마로 한 언택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비대면 콘텐츠들은 강화된 방역활동과 거리두기 준수를 통한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구성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현재 방문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철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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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지키며 즐기는 포토존 등 언택트 콘텐츠 운영
방역 소독과 거리두기 유지 등 안심 이용위해 노력
상품점을 방역하는 롯데월드 캐스트

롯데월드가 2021년을 맞아 위로의 메시지 ‘Wish me luck’(나에게 행운을 빌어줘)를 테마로 한 언택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비대면 콘텐츠들은 강화된 방역활동과 거리두기 준수를 통한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구성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실내 공간의 방역 소독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현재 방문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철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영업 전과 종료 후 단지 전체에 대한 소독을 시행하고, 개장 중에도 대기라인,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등을 소독하고 있다. 어트랙션의 경우에는 탑승 인원을 50% 줄여 손님 간 거리를 유지하고, 운영 시 마다 안전바와 손잡이 등을 소독한다. 모든 대기라인 바닥에는 2m 간격의 안내선을 표시하고, 식당도 좌석 1칸 이상 거리를 유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희망과 위로의 ‘Wish me luck!’ 테마 콘텐츠

이런 노력과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도 새로 준비했다. 2021년 새해를 맞아 행운을 빌어주는 희망차고 따뜻한 롯데월드라는 메시지를 ‘Wish me luck!’(나에게 행운을 빌어줘)“이라는 키워드에 담아 조명과 장식물을 활용한 분위기 연출 및 포토존 등 비대면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반짝반짝 빛나는 얼음왕국으로 변신한 매직캐슬 3D 맵핑 영상

우선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모든 곳이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로 변신한다. 어드벤처 1층에서는 퍼레이드 동선을 따라 32개의 가로등에 조명 장식이 설치돼 반짝반짝 빛나는 트윙클 거리를 볼 수 있다. 매직아일랜드로 가는 오버브릿지로 이동하면 은하수 속을 걷는 것 같은 매직 로드가 등장한다. 매직아일랜드로 입장하는 스노우게이트로 다가서면 화이트, 네온 색상의 별빛이 쏟아지는 스노우브릿지와 스노우캐슬이 나타난다. 매일 오후 6시가 되면 3D 맵핑 영상으로 매직캐슬이 새하얀 얼음성으로 꽁꽁 얼어가는 마법 같은 장면을 볼 수 있다.

파크 곳곳에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감각적인 데코와 조명으로 구성된 20여개의 포토 부스가 있는 ‘그럴싸진관’이 대표적이다. 새해를 맞아 흰 소 인형 부스, 캠핑 부스, 컬러 증명사진 부스 등 다양한 신규 테마를 선보인다.

세젤예교의 테니스코트 부스

‘세젤예교’에서는 TV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예쁜 교실, 과학실 등에서 학교 콘셉트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 꾸민 7.5m의 트윙클 미러 트리도 특별한 포토존이다. 팔각형 구조로 된 내부 벽면이 거울로 가득찬 미러(거울) 포토존이다.

이밖에 가든스테이지에서는 ‘로티의 모험2:사이버 어드벤처’와 앨비스 밴드 쇼, 빅 밴드 쇼 공연도 만나 볼 수 있다. 가든스테이지 공연은 충분한 관객 간 거리유지를 위해 관람석을 기존 대비 8분의 1로 줄였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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