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디지캡, 지난해 영업익 21억원..전년比 220.4%↑
유준하 입력 2021. 01. 27. 15:01기사 도구 모음
디지캡(197140)은 지난해 매출액이 329억2871만원, 영업이익이 21억7892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8%, 영업이익은 22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9% 증가한 12억5885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자회사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디지캡(197140)은 지난해 매출액이 329억2871만원, 영업이익이 21억7892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8%, 영업이익은 22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9% 증가한 12억5885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자회사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단독]게임스톱 34배 수익 낸 국내 운용사…"끈질긴 리서치 덕"
- [단독]"내 돈 내놔라"…춘천의 첫 특급호텔에 무슨 일이?
- ‘북한 호날두’ 한광성, 대북제재에 집 간다…박광룡·최성혁 이미 방출
- 귀한 몸 된 ‘나홀로아파트’…“올해 더 오른다”
- "조수진, 男의원에 '후궁'이라 했겠나"...고민정 저격 논란
- 소녀시대 효연 “요즘 거울 보며 욕하는 연습”…왜?
- 박은석 "비글은 키운 적도 없어...허위사실 법적 대응" (전문)
- 日'혐한'의 시작은..."한일관계의 역전 때문이다"
- 이재오 "오세훈·나경원, 시장 되려면 진작에 됐어" 쓴소리
- 장동민 "펀드로 2억원→800만원까지, 96% 대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