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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배송 다음날 판매대금 90% 정산..국내외 업계 1위 수준"

권준수 기자 입력 2021. 01. 27. 15:09 수정 2021. 01. 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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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이낸셜이 배송이 완료된 다음날 판매대금의 90%를 정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네이버 파이낸셜 '빠른 정산 서비스'는 판매대금의 90%를 한도 제한 없이 배송 완료 이틀 후 무료로 정산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파이낸셜에 따르면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자가 결제한 후 기존에는 정산에 평균 9.4일이 걸렸지만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일반 정산 시스템의 주기보다 5일 이상 시간이 단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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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이 배송 완료 다음날 판매 대금의 90%를 정산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료=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 파이낸셜이 배송이 완료된 다음날 판매대금의 90%를 정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시범서비스로 선보인 '빠른 정산 서비스'의 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일반적인 정산 시스템보다 5일 이상 시간이 단축됐다는 설명입니다.

네이버 파이낸셜은 오늘(27일) 데이터에 기반한 기술 고도화의 결과로 만들어진 '스마트스토어 빠른 정산' 시스템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정산 서비스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파이낸셜 '빠른 정산 서비스'는 판매대금의 90%를 한도 제한 없이 배송 완료 이틀 후 무료로 정산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3개월 연속 매출액 100만 원 이상 등의 요건에 해당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국내 사업자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합니다.

네이버 파이낸셜에 따르면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자가 결제한 후 기존에는 정산에 평균 9.4일이 걸렸지만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일반 정산 시스템의 주기보다 5일 이상 시간이 단축됐습니다.

네이버 파이낸셜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일반 정산 시스템이 아마존, 이베이 등 전세계 플랫폼 중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스마트스토어에서 빠른 정산으로 지급되는 거래액은 전체의 약 26% 수준으로,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가 판매자에 제공하는 정산 시스템으로는 가장 큰 규모를 최단기간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이용자 데이터와 자체 위험탐지기술 등을 활용해 빠른 정산 주기를 ‘배송 완료 익일’로 하루 더 앞당기는 것으로 서비스를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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