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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정리했다"..김철수 속초시장, 기발한 상징조형물 '화제'

입력 2021. 01. 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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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속초시장이 속초관문 상징 조형물에 착수했다.

속초하면 떠오르는 상징조형물은 독특하다.

시는 양양 방면의 7번 국도 및 동해고속도로 속초IC와 미시령을 통해 수많은 방문 차량이 드나드는 설악해맞이공원과 학사평교차로(한화리조트 사거리)에 관문 상징조형물을 오는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설악해맞이공원 조형물의 하단은 물결치는 역동적인 파도를 형상화 하여 '속초시의 희망찬 도전과 열정'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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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해맞이공원 뒷편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김철수 속초시장이 속초관문 상징 조형물에 착수했다.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키기위해서다. 전(前) 시장들은 이러한 상징 조형물 제작에 인색했다. 속초하면 떠오르는 상징조형물은 독특하다.

시는 양양 방면의 7번 국도 및 동해고속도로 속초IC와 미시령을 통해 수많은 방문 차량이 드나드는 설악해맞이공원과 학사평교차로(한화리조트 사거리)에 관문 상징조형물을 오는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설악해맞이공원 조형물의 하단은 물결치는 역동적인 파도를 형상화 하여 ‘속초시의 희망찬 도전과 열정’을 표현한다. 상단에는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다양한 색채로 표현한 ‘SOKCHO’ 문구를 설치,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함과 신선함으로 방문객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사평교차로(한화리조트 사거리)에는 속초의 지형을 모티브로 간결하게 표현하여 많은 방문객들에게 산뜻한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고 주변과 어울리면서 시인성과 주목성이 부각된다.

시는 지난해 4월 관문 일원에 난립,노후돼 관광도시 이미지를 해치는 도로․관광안내 등 각종 표지판을 정비했다. 많은 관광객이 시에서 머무는 동안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시설물을 정기적으로 점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철수 속초시장.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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