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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단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 낸다

입력 2021. 01. 27. 16:07 수정 2022. 01. 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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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1월 27일 와이에이치에너지㈜(대표 고기헌), ㈜주왕산업(대표 나윤경) 등 재생에너지 설비 제조기업 2개사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산단이 그린 뉴딜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협력지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와이에이치에너지㈜와 ㈜주왕산업 같은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힘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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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단,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 낸다
 - 재생에너지 설비 제조 기업 2개사와 입주계약 체결 -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1월 27일 와이에이치에너지㈜(대표 고기헌), ㈜주왕산업(대표 나윤경) 등 재생에너지 설비 제조기업 2개사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올해 들어 첫 번째 체결한 입주계약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상황이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새해 시작부터 새만금 산단 입주계약에 속도가 붙고 있다.

□ 와이에이치에너지㈜는 새만금 산단 2공구(40,000㎡)에 163억 원을 투자해 태양광 모듈, 소형 풍력발전기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제작하는 공장을 금년 3월 착공해 7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ㅇ 와이에이치에너지㈜는 인버터 일체형 태양광 모듈을 개발해 관련 기술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태양광 모듈 일부가 그늘질 때 전체 발전량이 급격히 저하되는 문제(그늘짐 현상, Shading Effect)를 크게 개선한 차세대 태양광 모듈로 주목받고 있다.

 ㅇ 또한, 넓은 규모의 단지뿐만 아니라 주택의 옥상, 베란다 등을 활용한 가정용 풍력발전 보급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회전소음이 작고 낮은 풍속에서도 안정적인 효율을 낼 수 있는 소형 풍력 발전설비의 개발을 완료하여 관련 기술의 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 ㈜주왕산업은 새만금 산단 2공구(26,000㎡)에 83억 원을 투자해 재생에너지용 수배전반, 제어장치 등을 제작하는 공장을 금년 3월 착공해 7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ㅇ ㈜주왕산업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받아오고 필요한 만큼 전력량을 조절 공급하는 수배전반 설비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ㅇ 특히, 이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청의 성능 인증과 조달청의 우수제품 지정 등 정부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산단이 그린 뉴딜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협력지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와이에이치에너지㈜와 ㈜주왕산업 같은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힘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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