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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브랜드 가치 세계 5위 유지..아시아기업중 1위

윤재준 입력 2021. 01. 27. 16:23 수정 2021. 01. 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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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브랜드 가치가 세계 5위를 차지했다.

26일(현지시간) 공개된 '브랜드 파이낸스 글로벌 500 2021 랭킹'에서 삼성그룹은 브랜드 가치가 1026억2300만달러(약 113조원)로 2020년과 같은 5위를 유지했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보고서에서 전자상거래 기업의 두각이 뉴노멀이 되고 있다며 가치가 두배 상승한 알리바바를 그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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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브랜드 가치가 세계 5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기업중에선 최고 순위다.

26일(현지시간) 공개된 ‘브랜드 파이낸스 글로벌 500 2021 랭킹’에서 삼성그룹은 브랜드 가치가 1026억2300만달러(약 113조원)로 2020년과 같은 5위를 유지했다.

애플은 아마존을 밀어내고 5년만에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 정상을 되찾았다. 애플은 브랜드 가치가 2634억달러(약 291조원)였다. 뒤이어 아마존(2542억달러)과 구글(1912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1404억달러)가 2~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500위안에 포함된 한국 브랜드로는 현대그룹(70위), SK그룹(78위), LG그룹(92위), 기아자동차(379위), KB금융그룹(419위)이 있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보고서에서 전자상거래 기업의 두각이 뉴노멀이 되고 있다며 가치가 두배 상승한 알리바바를 그 예로 들었다.

지난해 92위였던 알라바바는 30위로 급상승했다. 그렇지만 오프라인 유통업체들도 배달 서비스로 선전해 월마트가 6위에 올랐다.

신기술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가 빠르게 상승해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147위에서 42위로 상승하면서 1년 사이에 브랜드 가치가 158% 커졌다.

이밖에 CBS방송 등 기존의 미디어 기업들이 후퇴하는 반면 스트리밍 기업들이 부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기 제작업체와 항공사들이 타격을 입음을 보여줬다.

또 스타벅스와 KFC, 맥도날드 같은 외식업체들 또한 코로나로 인한 이용 제한에 크게 브랜드 가치가 떨어졌다.

위챗은 페라리를 제치고 브랜드 강도에서 100만점에 95.4점, AAA+ 등급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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