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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제1차관, 주한페루대사 면담

입력 2021. 01. 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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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제1차관은 1.27.(수) 오전 다울 마투테(Dal Matute) 주한페루대사를 면담하고 우리 기업의 페루 정부 간 계약 기반시설(인프라) 사업 진출과 디지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이번 면담은 호혜적 경제협력 강화 대상으로 자리 잡고 있는 중남미 국가 주한대사와의 첫 고위급 접견으로서, 한-페루 양국 간 기반시설(인프라)·디지털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및 중남미 진출 우리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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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제1차관은 1.27.(수) 오전 다울 마투테(Dal Matute) 주한페루대사를 면담하고 우리 기업의 페루 정부 간 계약 기반시설(인프라) 사업 진출과 디지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양측은 한국과 페루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연대와 협력의 정신 아래 꾸준히 협력을 이어온 점을 평가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한 양자 차원 및 국제무대에서의 교류·협력 증진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습니다.

□ 최 차관은 페루 정부가 추진 중인 리마 지하철 3․4호선 및 중앙고속도로·산타 로사 고가도로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인 우리 기업 연합체(컨소시엄)에 대한 페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습니다.

※ 페루 정부 간 계약 사업(약 145억불 규모) : ▴리마 지하철 3호선(69억불), ▴리마 지하철 4호선(37억불), ▴중앙고속도로(35억불), ▴산타 로사(Santa Rosa) 고가도로(4억불) / 올해 상반기 입찰 예정

ㅇ 최 차관은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우리 기업이 양국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페루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최적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ㅇ 마투테 대사는 페루 내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의 평판이 매우 좋다면서, 한국 기업들이 페루의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여 양국 간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 최 차관은 디지털·비대면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오는 3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한-중남미 디지털 협력 포럼’에 페루측 고위급 인사가 방한하여, 양국 간 디지털 분야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가지기를 희망하였습니다.

ㅇ 마투테 대사는 페루 정부도 4차 산업혁명, 스마트시티 구축 및 각종 디지털 사업을 추진 중이라면서, 동 포럼에 페루 고위급 인사가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최 차관은 올해 페루의 독립 200주년을 축하하고 이 계기 양국 간 교류 협력이 더욱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고, 마투테 대사는 주한페루대사관 차원에서 준비 중인 페루 독립 200주년 계기‘음식문화주간’등 다채로운 행사에 우리 정부의 관심을 당부하였습니다.

□ 이번 면담은 호혜적 경제협력 강화 대상으로 자리 잡고 있는 중남미 국가 주한대사와의 첫 고위급 접견으로서, 한-페루 양국 간 기반시설(인프라)·디지털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및 중남미 진출 우리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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