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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 미 존 케리 기후특사와 전화 회담..기후 변화 긴밀히 협력키로

서병립 입력 2021. 01. 27. 16:52 수정 2021. 01. 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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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국제적 기후변화 쟁점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어제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존 케리(John Kerry) 미국 기후특사가 전화통화로 양자회담을 갖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국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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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국제적 기후변화 쟁점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어제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존 케리(John Kerry) 미국 기후특사가 전화통화로 양자회담을 갖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국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은 한정애 신임 환경부 장관 취임 직후, 미국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습니다.

한 장관은 전화통화에서 미국의 파리협정 재가입을 환영하는 한편 향후 미국의 파리협정 복귀로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이 가속화되고 탄소중립 이행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양측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양국의 정책 방향이 유사한 측면이 많은 만큼 공동의 발전을 위해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양국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자는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존 케리 기후특사는 우리나라가 지난해 말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을 수립한 것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올해 열릴 예정인 G7, G20 정상회의와 올해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 등 국제무대에서 양국이 국제적 기후변화 쟁점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환경부 제공]

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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