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OLED 평가 재조명..눈 편한 디스플레이 입증"-LG디스플레이 컨콜

배진솔 입력 2021. 1. 27. 17:02 수정 2021. 1. 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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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올해 코로나19로 촉발된 측면이 있지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평가가 강화되고, 재조명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OLED 가치 재인식은 코로나 이후에도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대화면 가치인 화질 측면에서 밝은 TV가 좋다는 인식이 자연스러움이 좋다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헐리우드 제작자들은 100% OLED를 채용하고 있다. 미국, 영국, 한국을 대상으로 서베이한 결과, 장시간 OLED 시청에 따른 눈 건강에 대한 우려를 많이 하고 있었다.2019년, 2020년, 2021년까지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눈에 편안한 디스플레이라는 게 입증됐다.”-LG디스플레이(034220) 27일 4분기 컨콜

배진솔 (sincer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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