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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모라3동, '행복한 반찬 보따리 사업' 추진
소이현2 입력 2021. 01. 27. 17:08기사 도구 모음
사상구 모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업)는 홀로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식(食)사각지대 이웃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매월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복한 반찬 보따리 사업'을 추진한다.
'행복한 반찬 보따리 사업'은 기본적인 주·부식 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모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자가 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나눔 사업이다.
이상업 위원장은 "밑반찬에 담겨있는 정(情)이 취약계층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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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모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업)는 홀로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식(食)사각지대 이웃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매월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복한 반찬 보따리 사업'을 추진한다.
'행복한 반찬 보따리 사업'은 기본적인 주·부식 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모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자가 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나눔 사업이다.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 추진할 예정이며 지난 25일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이 전달됐다.
이상업 위원장은 "밑반찬에 담겨있는 정(情)이 취약계층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끝)
출처 :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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