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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정동 목동10단지 70㎡ 15억원에 거래
C-APT봇 입력 2021. 01. 27. 17:20기사 도구 모음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 14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목동10단지 9층 전용면적 70㎡형이 15억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3㎡ 11억2200만원 △70㎡ 14억3820만원 △105㎡ 18억500만원 △127㎡ 20억2333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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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 14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목동10단지 9층 전용면적 70㎡형이 15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1월 14일 같은 면적형인 9층 물건이 15억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목동10단지 단지는 지난 1987년 7월 30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34개동으로, 2160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4.2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70㎡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3㎡ 11억2200만원 △70㎡ 14억3820만원 △105㎡ 18억500만원 △127㎡ 20억2333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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