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서 60대 자가격리 중 확진..45번 확진자 배우자
김낙희 기자 2021. 1. 27. 17:38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지역 누적 58명째다.
서천군에 따르면 자가격리 중인 58번(60대) 확진자가 진단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58번은 앞서 확진된 45번의 배우자다.
보건당국은 58번이 격리 중 확진돼 별다른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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