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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과 모터사이클의 만남'..힐튼 서울, 아메리칸 다이닝 '비스트로 50' 개점

조성신 입력 2021. 01. 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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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 협업
치킨·버거 등 정통 아메리칸 다이닝 주력
아메리칸 스타일의 다이닝 레스토랑 '비스트로 50' 팝업이 다음달 문을 연다. [사진 =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하 힐튼 서울)이 다음 달 5일 아메리칸 스타일 다이닝 콘셉트의 팝업 레스토랑 '비스트로 50(Bistro 50)'를 개점한다.

27일 힐튼 서울에 따르면 '비스트로 50'에서는 미국 50개 주의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맥주와 나파 밸리, 소노마 등 음식과 잘 어울리는 다양한 지역의 와인으로 구성된 주류 메뉴는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대표 메뉴로는 치킨의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크로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치킨&크로플'이 있다. 또 3cm 두께로 압도적인 비주얼과 육질을 자랑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치즈를 감싸는 바다 향이 일품인 '랍스터 맥앤치즈', 미국 동부 해안가의 감성을 담은 '뉴잉글랜드 클램 차우더'도 맛볼 수 있다. 미국 스타일의 파스타와 피자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러쉬모어 핫도그', '샤크노즈 버거,' '배트윙 샌드위치' 등 할리데이비슨을 상징하는 요소에서 따온 메뉴가 식도락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요리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다.

팝업 내부는 자유와 모험을 사랑하는 할리데이비슨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꾸몄다. 아메리칸 레트로 풍의 소품들이 미국 대륙을 여행하는 것과 같은 이색적인 기분을 자아낸다.

비스트로 50는 밀레니엄 힐튼 서울 LL층에서 점심(11시 30분~14시 30분)과 저녁(17시 30분~22시)에 운영한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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