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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쉬운 우리말, 바른 한국어' 캠페인 참여

입력 2021. 01. 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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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가 우리말을 널리 알리는 선한 영향력을 펼쳤습니다.

뉴이스트는 오늘(27일) 오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 제작한 '쉬운 우리말, 바른 한국어-겨울철 안전용어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외국어나 한자어로 된 어려운 겨울철 안전용어들을 이야기 쇼 형식으로 구성해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서경덕 교수와 함께 쉬운 우리말로 표현한 안전용어들을 효과적으로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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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가 우리말을 널리 알리는 선한 영향력을 펼쳤습니다.

뉴이스트는 오늘(27일) 오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 제작한 ‘쉬운 우리말, 바른 한국어-겨울철 안전용어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외국어나 한자어로 된 어려운 겨울철 안전용어들을 이야기 쇼 형식으로 구성해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서경덕 교수와 함께 쉬운 우리말로 표현한 안전용어들을 효과적으로 알렸습니다.

뉴이스트는 “이런 의미 있는 영상 제작에 참여하게 돼 기쁘며 쉽고 바른 한국어가 국내외로 널리 퍼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라며 캠페인 참여 소감을 말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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