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광주 TCS 국제학교와 관련해 경남에서도 감염자들이 나왔습니다.
경남도에 따르면 양산시에 있는 종교시설 종사자 27명을 검사한 결과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종교시설에는 최근 광주 TCS 학교를 방문한 종사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TV.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허준이 교수,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한국계 최초
- 김건희 여사 나토 일정, '민간인' 인사비서관 부인이 수행 논란
- '화살총 괴한' 파출소 습격…경찰은 총 들고도 대응 못해
- '프랑스 상징' 에펠탑, 부식 심각…"전면 수리 필요"
-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 차남, 병역법 위반으로 고발
- [핫클릭] 손님이 건넨 수상한 술…강남 유흥 종업원 사망 外
- 안동시청서 출근길 동료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여성 공무원 사망
- 연세대 의대생,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체포
- "시진핑, 푸틴의 러시아 방문 요청에 '곤란하다'"
- 3년전 청와대, NLL 넘은 북 선박 예인 두고 합참의장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