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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기업 로보스타, 협업 도구 플로우 도입

오대석 입력 2021. 01. 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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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라스체크는 27일 국내 로봇기업 `로보스타`에 협업 도구 플로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마드라스체크]
마드라스체크(대표 이학준)는 산업용 로봇제조 업체인 로보스타에게 '플로우'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로우는 업무용 메신저와 프로젝트 관리가 결합된 솔루션이다. 메신저, 프로젝트 관리, 파일공유, 일정 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PC와 모바일 앱으로 모두 제공한다.

로보스타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자동차, 반도체, 전기전자, 2차 전지 등 다양한 산업에 이용되는 제조용 로봇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장비, IT 부품제조장비, 반도체 장비 등 자동화 장비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로보스타는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플로우를 도입했다. 플로우로 내부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업간거래(B2B) 사업 고객의 신뢰를 높였다. 협업 생산성도 올렸다. 프로젝트별 업무관리와 일정 관리로 전사 이슈를 손쉽게 공유해 대응 속도도 빨라졌다. 일정 지연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해 비용 절감과 관리 실수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로보스타는 지난해 말 협업 도구 검토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시범 적용했다. 플로우의 편리한 사용성과 체계적인 프로젝트 업무 관리 기능때문에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우는 현재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BGF리테일, 에쓰오일, SK인포섹, JTBC, 메가박스, DB금융투자 등 다양한 규모와 업종에 걸친 고객사를 확보했다. 현재 20만곳이 넘는 기업이 사용 중이다. 이달 미국 진출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프트웨어로 도약을 추진한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플로우로 쉽고 효과적인 업무관리 방법을 제공해 고객사 조직의 목표달성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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