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원 19대 새마을지도자 강원도협의회 회장 선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9대 새마을지도자강원도협의회 회장에 백상원(71)씨가 선출됐다.
새마을지도자강원도협의회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백상원 회장을 선출했다.
백 회장은 "청정 강원의 특성을 살려 생명살림운동을 전극 전개하고, 읍면동 마을단위 재난안전 민간활동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천 출신인 백 회장은 강원대 농학과를 졸업했으며, 새마을지도자 명륜1동 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 원주시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제19대 새마을지도자강원도협의회 회장에 백상원(71)씨가 선출됐다.
새마을지도자강원도협의회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백상원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는 대의원들이 직접 우편을 통해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백 회장은 “청정 강원의 특성을 살려 생명살림운동을 전극 전개하고, 읍면동 마을단위 재난안전 민간활동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천 출신인 백 회장은 강원대 농학과를 졸업했으며, 새마을지도자 명륜1동 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 원주시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지연수 '결혼 7년만에 이혼통보…11세 연하 일라이, 최근 재결합 의사 밝혀'
- 이재오 '섭섭해도 할 수 없다, 오세훈 나경원 안돼…김종인은 헛꿈'
- 조수진 '고민정, 왕자 낳은 후궁보다 더한 대우 받으며 당선 겸손하라'
- 이성미 '우리가 미투 했다면? 죽은 놈도 일어나야 한다' 폭탄 발언
- 강주은 '주식투자 3억 날린 경험…남편 최민수보다 더 번다'
- 정찬성 '강호동과 실제 싸우면 난 죽을 것…파이트머니 3000배 올랐다'
- 박은석,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 전면 반박 '비방글 법적 조치'(종합)
- [단독] 서울 은평 주택가 공사현장서 사람 뼈 발견…수사 착수
- 경찰 '지하철서 노인 폭행한 중학생들 '노인학대죄' 적용'
- 술판에 도박까지…충북 '5인모임 위반' 속출, 방역당국 골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