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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수진 "저 범죄자 아니에요!"..고민정 '후궁' 비유 후폭풍

김휘란 에디터 입력 2021. 01. 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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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을 '조선시대 후궁'에 비유한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에 당 안팎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27일) 허영 민주당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해당 발언을 언급하며 "조 의원은 성희롱 발언에 즉각 사과하고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판한 고 의원을 비난했는데, 이 과정에서 부적절한 비유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조 의원은 고 의원을 두고 "조선시대 후궁이 왕자를 낳았어도 이런 대우는 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산 권력'의 힘을 업고 당선됐다면 더더욱 겸손했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적었습니다.

민주당 측이 강하게 반발하자 조 의원은 다시 페이스북을 통해 "말꼬리를 잡고 왜곡해 저질 공세를 하고 있다"며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을 비난하는 형국"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김근식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역시 "'왕자 낳은 후궁' 표현은 분명히 잘못됐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구성 : 김휘란, 촬영 : 하륭, 박진호, 편집 : 장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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