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속보]중앙약심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3상 전제로 품목허가"
왕해나 입력 2021. 01. 27. 19:06 수정 2021. 01. 27. 19:10기사 도구 모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가 셀트리온(068270) '렉키로나주960mg(레그단비맙)'에 대해 검토한 결과 임상 3상을 전제로 품목허가 할 수 있다고 자문했다고 밝혔다.
중앙약심은 품목허가 신청을 위해 제출한 자료에 따른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토한 결과와 국내 코로나 대유행 상황,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과 의료진의 선택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 같은 결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이데일리 왕해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가 셀트리온(068270) ‘렉키로나주960mg(레그단비맙)’에 대해 검토한 결과 임상 3상을 전제로 품목허가 할 수 있다고 자문했다고 밝혔다.
중앙약심은 품목허가 신청을 위해 제출한 자료에 따른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토한 결과와 국내 코로나 대유행 상황,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과 의료진의 선택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 같은 결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왕해나 (haena07@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LG 스마트폰 빈그룹 인수설 다시 '솔솔'
- "1시간내 사망" 후쿠시마 원전서 초강력 방사선 방출 확인
- '한 배' 탄 BTS·블랙핑크… 공룡 플랫폼이 된 '위버스' [스타in 포커스]
- [단독인터뷰]‘에볼라 신약개발’ 무옘베 박사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 온다”
- "조수진, 男의원에 '후궁'이라 했겠나"...고민정 저격 논란
- 네이버-BTS 혈맹…글로벌 1위 '팬커뮤니티' 플랫폼 만든다
- [단독]"내 돈 내놔라"…강원도 특급호텔에 무슨 일이?
- [단독]게임스톱 34배 수익 낸 국내 운용사…"끈질긴 리서치 덕"
- 귀한 몸 된 ‘나홀로아파트’…“올해 더 오른다”
- 광주 TCS국제학교 달걀세례…"종교는 치외법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