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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우리캐피탈 차기 대표에 박춘원 전 아주캐피탈 대표

빈난새 기자 binthere@sedaily.com 입력 2021. 01. 2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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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우리캐피탈 차기 대표이사에 박춘원(사진) 전 아주캐피탈 대표가 낙점됐다.

27일 JB우리캐피탈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에 박 전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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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JB우리캐피탈 차기 대표이사에 박춘원(사진) 전 아주캐피탈 대표가 낙점됐다.

27일 JB우리캐피탈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에 박 전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오는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JB우리캐피탈은 “박 후보자는 다양한 경험과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 의사결정 능력으로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고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몰입하는 전문 경영인”이라며 “경청하고 다가서는 리더십으로 직원의 능력을 이끌어내 JB우리캐피탈의 경영성과를 달성하는 데 적합한 후보자로 판단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박 후보자는 1966년 전남 해남 출신으로 서울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 MBA 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시작으로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 이사, 아주산업 상무, 아주캐피탈 전무,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를 거쳐 아주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아주캐피탈을 이끄는 동안 포트폴리오를 고수익 자산 위주로 재편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실적과 건전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빈난새 기자 bint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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