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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KB미얀마은행 개점

황두현 입력 2021. 01. 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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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27일 미얀마의 경제수도 양곤에서 'KB미얀마은행' 현지법인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우딴신 주한 미얀마대사, 허인 KB국민은행장, 이창권 KB금융지주 부사장 등은 비대면으로 함께했다.

KB미얀마은행은 KB국민은행이 미얀마에서 외국계은행 최초로 현지법인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설립된 은행이다.

지난해 12월 23일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최종인가를 받고 이날 현지법인을 개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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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국민은행장 "미얀마 고객 평생 금융 파트너 되겠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이 미얀마 현지법인 개점식에서 랜선 기념사를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 27일 미얀마의 경제수도 양곤에서 'KB미얀마은행' 현지법인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개최됐다. 실시간 중계와 회의시스템을 활용하여 비대면 채널도 병행해 진행됐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비대면 개회사를 통해 "ASEAN의 지정학적 요충지이자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곳에서 KB미얀마은행은 주택금융, 디지털금융, 기업금융, 인프라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적인 사업 확대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점식 현장에는 이상화 주미얀마 한국대사, 우표밍테인 양곤주정부 주지사, 우조민윈 미얀마 상공회의소 회장, 우예아웅 미얀마중앙은행 부국장 및 미얀마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우딴신 주한 미얀마대사, 허인 KB국민은행장, 이창권 KB금융지주 부사장 등은 비대면으로 함께했다.

KB미얀마은행은 KB국민은행이 미얀마에서 외국계은행 최초로 현지법인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설립된 은행이다. 지난해 12월 23일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최종인가를 받고 이날 현지법인을 개점했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디지털과 주택금융 역량을 십분 발휘해 미얀마 주택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미얀마 고객의 '평생 금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두현기자 ausur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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