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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 원조' 블루프리즘, 한국지사 설립.. 지사장에 이준원 전 네이블 대표

팽동현 기자 입력 2021. 01. 2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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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전문기업 블루프리즘(Blue Prism)은 한국지사 블루프리즘코리아를 설립, 초대 지사장으로 이준원 전 네이블 대표를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KT, 새롬기술 등을 거쳐 2003년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를 공동 창업한 뒤 코스닥에 상장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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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 블루프리즘 한국지사장 /사진=블루프리즘코리아

글로벌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전문기업 블루프리즘(Blue Prism)은 한국지사 블루프리즘코리아를 설립, 초대 지사장으로 이준원 전 네이블 대표를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영국에 본사를 둔 이 기업은 RPA라는 단어를 시장에 처음 선보인 곳이자 글로벌 RPA 전문기업 중 현재 유일한 상장 기업이기도 하다. 전 세계 170여개국 2000개 이상 기업과 조직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RPA 분야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블루프리즘은 이번 한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금융·보험·제조·반도체·IT·미디어·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존 한국 고객들에게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주요 산업별 파트너사들과 관계를 강화하면서 영업·마케팅 활동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KT, 새롬기술 등을 거쳐 2003년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를 공동 창업한 뒤 코스닥에 상장시킨 바 있다.

이 지사장은 “향후 기업 경쟁력은 디지털 전환 및 AI 기반 지능형 자동화의 성공적 도입에 따라 판도가 크게 뒤바뀔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블루프리즘의 디지털 워크포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자동화 여정에 함께하고, 궁극적으로 그들의 비즈니스 혁신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팽동현 기자 dh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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