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합뉴스TV

[날씨] 내일 강풍 동반 눈..그친 뒤 매서운 추위

심다은 입력 2021. 01. 27. 19:35

기사 도구 모음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내일은 폭설과 강풍 그리고 추위까지 찾아오겠습니다.

눈은 내일 오전에 시작돼서 퇴근길 무렵까지 내릴 텐데요.

호남 동부와 제주 산간에 15cm 이상 또 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북에도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쌓이겠고요.

수도권과 충남에는 1~5cm가 예상됩니다.

짧은 시간 강하게 집중되겠고, 또 강풍까지 동반해서 눈보라가 몰아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전국에 강풍 예비특보도 내려졌습니다.

곳곳에 초속 18m 안팎의 거센 바람이 불겠습니다.

또 바다에서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고 특히 동해 먼바다로는 물결이 10m 이상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그 밖의 해상에서도 최고 6m 이상의 거센 물결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서운 추위까지 찾아오는데요.

내일 아침까지는 서울이 영하 1도, 대구가 0도, 창원도 0도로 평년 수준 크게 웃돌겠고요.

낮부터 찬바람이 강해지기 시작하면서 서울이 2도, 대전 6도, 여수 9도, 울산 10도에 그치겠습니다.

눈이 그친 뒤에는 더욱더 강력한 찬 공기가 유입되겠고요, 모레 아침에는 서울 영하 12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를 넘어서겠고 낮에도 영하 4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추위는 주말 낮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TV.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