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김천소년교도소 수용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27일 김천소년교도소 신입 수용자 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 확진 인원은 총 1265명으로 늘었다.
현재 전국 교정시설에서 격리돼 치료 중인 수용자는 412명, 직원은 19명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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