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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고려대 윤대성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을 분해할 수 있는 화합물을 스크리닝(탐색)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선 실 모양의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뒤엉켜 덩어리 형태로 된 플라크(신경반)가 많이 발견된다. 아밀로이드 베타 올리고머를 분해하는 화합물 효능 분석. 2021.1.27 [윤대성 교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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