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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보험 어디서 들지?"..펫핀스, 맹견보험 판매 시작

이수진 기자 입력 2021. 01.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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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생활금융서비스 플랫폼운영사인 펫핀스가 동물보호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하나 맹견배상책임보험'을 공식 앱을 통해 판매한다.

하나손해보험(대표 권태균)이 출시한 이번 보험은 만 20세의 맹견까지 1년에 1만3050원에 가입이 가능하다.

오는 2월 12일부터 시행 예정인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시행일 이전까지 맹견을 소유한 즉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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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맹견보험 미가입 시 과태료 물어
펫핀스와 하나손해보험이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시행에 따라 ‘하나 맹견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다. 펫핀스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 l 펫핀스
반려동물 생활금융서비스 플랫폼운영사인 펫핀스가 동물보호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하나 맹견배상책임보험’을 공식 앱을 통해 판매한다. 하나손해보험(대표 권태균)이 출시한 이번 보험은 만 20세의 맹견까지 1년에 1만3050원에 가입이 가능하다.

오는 2월 12일부터 시행 예정인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시행일 이전까지 맹견을 소유한 즉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동물보호법상 맹견 5종에 속하는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등이 대상이며, 미가입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심준원 펫핀스 대표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도움으로 하나손해보험의 협조를 극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손해율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금융의 공익적 목적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한 하나손해보험은 앞으로 펫보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펫핀스 앱은 첫기획 단계부터 노령층 분들도 쉽게 펫보험을 비롯한 금융과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게 단순화하여 만든 애플리케이션으로,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펫핀스’를 검색하거나 펫핀스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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