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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경영일선서 한발 물러난다

김청중 입력 2021. 01. 27. 20:17 수정 2021. 01. 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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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대기업 소프트뱅크 창업자인 손정의(64·사진)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한걸음 물러난다.

소프트뱅크는 미야카와 준이치(宮川潤一·56) 부사장을 4월1일부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승격하는 인사를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그룹 회장에는 미야우치 겐(宮川潤一·72) 사장 겸 CEO가 취임한다.

이번 인사로 CEO 연령이 8세 젊어져 소프트뱅크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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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회장 교체.. '창업자 이사'로
정보기술(IT) 대기업 소프트뱅크 창업자인 손정의(64·사진)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한걸음 물러난다.

소프트뱅크는 미야카와 준이치(宮川潤一·56) 부사장을 4월1일부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승격하는 인사를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그룹 회장에는 미야우치 겐(宮川潤一·72) 사장 겸 CEO가 취임한다. 손 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나 창업자 이사직을 맡게 된다. 아사히신문은 손 회장이 투자 기업과의 협력이나 그룹 전체의 전략을 계속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사로 CEO 연령이 8세 젊어져 소프트뱅크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도쿄=김청중 특파원 c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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