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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티빙' 바탕 디지털 미디어 유통 강화

입력 2021. 01. 27. 20:20 수정 2021. 04. 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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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티빙은 <여고추리반>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40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자해 드라마, 예능을 중심으로 대형 IP 및 웰메이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CJ ENM으로부터 물적 분할한 OTT 티빙이 JTBC와 손잡고 지난 7일 합작법인을 출범하며 본격 사업 확장에 나섰다. CJ ENM과 JTBC 스튜디오는 양사의 콘텐츠 역량을 티빙으로 결집시켜 대한민국 디지털 미디어 유통의 새 지평을 열겠다는 계획이다.

합작법인 티빙은 출범 전부터 양사가 보유한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대한 시너지 기대감으로 인해 OTT 시장의 판도를 바꿀 만한 플랫폼이란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한 해 tvN의 <사랑의 불시착>과 <슬기로운 의사생활>, JTBC의 <부부의 세계>와 <이태원 클라쓰> 등이 최고의 드라마 화제작으로 평가받을 만큼 양사의 콘텐츠 경쟁력은 수년간 역량을 검증받아왔다.

더불어 최근 네이버가 합작법인 티빙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 티빙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티빙은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 등으로 두꺼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정종연 PD의 <여고추리반>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40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자해 드라마, 예능을 중심으로 대형 IP 및 웰메이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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