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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후궁 발언' 조수진 모욕죄 고소.."공식 사과하라"

임명현 epismelo@mbc.co.kr 입력 2021. 01.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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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자신을 조선시대 후궁에 빗댄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을 모욕죄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 오후 조 의원의 주소지인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의원은 국민 세금을 받는 제1야당의 국회의원"이라며 "그냥 참고 넘기라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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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자신을 조선시대 후궁에 빗댄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을 모욕죄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 오후 조 의원의 주소지인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의원은 국민 세금을 받는 제1야당의 국회의원"이라며 "그냥 참고 넘기라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산 권력의 힘을 업고 당선됐다"는 조 의원의 말에 대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주민들의 판단을 무시하는 폄하 발언"이라며 "광진을 주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임명현 기자 (epismel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071008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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