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향신문]
롯데백화점은 올해 매일 새로움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로서 고객의 일상과 함께하며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자 한다. 다양한 테마의 체험형 공간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통해 새롭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재창조할 계획을 수립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6월과 9월에 각각 롯데백화점 동탄점(가칭)과 롯데 프리미엄아웃렛 의왕점(가칭)을 열 예정이다.
동탄점은 쇼핑몰의 장점을 결합해 단순 모노숍이 아닌 플래그십 스트리트몰로 구현할 계획이다. 키테넌트를 분산 배치해 쾌적하고 개방감이 극대화된 새로운 백화점 형식을 구현할 계획이다.
의왕시 백운호수 인근에 오픈하는 롯데 프리미엄아웃렛 타임빌라스점은 영업면적 1만3000평, 연면적 5만3000평 규모로 자연 안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웃도어 아웃렛을 콘셉트로 문을 연다. 사면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는 경관으로 인근 백운호수, 바라산 휴양림 등 자연생태 휴양도시의 중심에 위치했다. 소풍과 쇼핑을 함께 즐기는 신개념 유통 공간으로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학비만 5억7000만원 ‘귀족학교’ 채드윅에 이어 송도에 또 국제학교 생긴다
- 이준석 기자회견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 불태워 버려야”
- 이근, 김용호 실형에 “인간말종, 감옥서 잘썩어라”
- [군발두통을 바로 알자]죽을 듯 아팠는데 수십년 후 알게 된 병명, 일명 ‘자살두통’
- ‘프락치 의혹’ 김순호 “다른 의심자 건재한데···나한테만 가혹”
- 도망 간 스리랑카 전 대통령, 비자 만료돼 태국으로 거처 옮겨
- 이준석 “쌓는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 국민의힘 꼬집는 사진 게시
-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수해복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사진 잘 나오게”
-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태조 이성계의 사찰에서 사지가 찢긴 불상이 널브러져 있었다
- 윤 대통령 ‘경찰관 1인 1총기’ 발언에 경찰 와글와글···일선 “현장 모르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