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향신문]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의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가 획기적인 초소형 사이즈와 강화된 위생으로 소비자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콘 정수기는 정수기의 기본인 위생과 관리는 물론이며 크기, 소음, 편리의 혁신을 모두 갖추며 직수 정수기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는 공간의 혁신을 이뤄냈다. 최근 주방에서 사용하는 기기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주방 공간 활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이 많다. 아이콘 정수기는 가로 18㎝, 측면 34㎝의 초소형 정수기로 주부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특히 측면 사이즈가 34㎝밖에 되지 않아 주방 어느 공간에 배치해도 앞에 큰 냄비 등을 놓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공간이 여유로워진다. 또 아이콘 정수기는 소음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정수기 소음의 원인인 컴프레서를 혁신 냉각 기술로 대체하면서 도서관보다 더 조용한 저소음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정수기로는 최초로 영국 소음저감협회에서 부여하는 국제 인증마크인 콰이어트(Quiet)마크를 획득하며 저소음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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