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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전 IM선교회 관련 확진자 7명으로 늘어

강창구 입력 2021. 01. 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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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뷰]

[앵커]

대전의 IM 선교회 산하 교육시설을 매개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하자 경기도가 관련 교육·연구시설 등에 대한 긴급 진단검사를 시행했습니다.

현재까지 97%를 검사했는데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대전 IM선교회와 관련한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하자 경기도가 관련 시설 구성원들에 대해 긴급 선제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사대상 238명 가운데 97%를 검사했는데 확진자가 안양과 용인에서 4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어느 시설 구성원인지,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등을 조사중입니다.

앞서 안성 TCS 국제학교에서는 11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여 교사와 학생 2명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고양에서도 학생 1명의 감염 사실이 확인되는 등 대전 IM선교회 관련 도내 감염자는 모두 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도 조사 결과 대전 IM선교회와 관련한 도내 교육 및 연구시설은 대략 12개입니다.

하지만 안성의 국제학교만 숙박형으로 운영될 뿐 나머지 시설은 이용자가 10명 안팎으로 적고 대부분 원격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임승관 / 경기도 코로나19공동대응단장> "IM 선교회 관련된 도내 관련 시설은 12개 정도가 현재까지 확인되고 있습니다. 해당 시설마다 몇 명이 관련된 교사, 혹은 학생, 가족들이 있는지 숫자를 파악하고…"

앞서 교사와 학생 등 15명이 확진된 용인 요셉 TCS 국제학교는 수지산성교회와 관련된 감염으로 대전 IM선교회와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도는 아직 검사받지 않은 대전 IM선교회 관련 구성원들에게 조속히 검사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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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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