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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장관, '음주 회식 논란' 부석종 해군 참모총장에 주의

김학휘 기자 입력 2021. 01. 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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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부 총장에 대한 감사 결과를 알리면서 "정부 방역 지침 취지에 맞지 않고, 솔선수범해야 할 최고 지휘관으로서 다소 부적절한 것이었다고 판단했다"면서 "국방부 장관은 해군참모총장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국방부는 감사 결과 "해군참모총장은 부사관 실종 사고와 관련한 상황을 유지하고 조치함에 있어 참모총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고, 저녁 식사로 인해 상황 관리를 제대로 못 했다는 의혹과는 상호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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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욱 국방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은 참모들과 음주를 겸한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부 총장에 대한 감사 결과를 알리면서 "정부 방역 지침 취지에 맞지 않고, 솔선수범해야 할 최고 지휘관으로서 다소 부적절한 것이었다고 판단했다"면서 "국방부 장관은 해군참모총장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국방부는 감사 결과 "해군참모총장은 부사관 실종 사고와 관련한 상황을 유지하고 조치함에 있어 참모총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고, 저녁 식사로 인해 상황 관리를 제대로 못 했다는 의혹과는 상호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입 참모부장 3명과 간담회를 겸한 저녁 식사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한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 총장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 남방 해상에서 고속함 간부가 야간 임무 수행 중 실종된 지난 8일 저녁 참모들과 음주를 겸한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에 국방부는 지난 19일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학휘 기자hw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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