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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는가 싶더니.. 고병원성 AI 경기도서 4곳 추가 확진

맹하경 입력 2021. 01. 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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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 확산세가 주춤했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농가가 경기도에서 4곳 추가로 발생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7일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3만9,000마리)과 파주 산란계 농장(13만7,000마리), 이천 육용종계 농장(2만4,000마리), 안성 육용종계 농장(1만9,000마리)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이달 14일 5곳의 추가 확진 농가가 나온 이후부터는 2, 3일에 1곳꼴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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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 파주시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진 농장에서 방역 당국이 출입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2주간 확산세가 주춤했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농가가 경기도에서 4곳 추가로 발생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7일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3만9,000마리)과 파주 산란계 농장(13만7,000마리), 이천 육용종계 농장(2만4,000마리), 안성 육용종계 농장(1만9,000마리)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확진 농가는 전국 76곳으로 늘었다.

고병원성 AI는 이달 14일 5곳의 추가 확진 농가가 나온 이후부터는 2, 3일에 1곳꼴로 추가됐다. 하지만 이날 4곳에서 무더기 확진이 나오면서 다시 확산세가 가팔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중수본은 이번 확진 농가 반경 3km 내 예방적 살처분과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검사를 실시 중이다. 해당 지역 내 모든 가금농장은 7일 동안 이동이 제한된다.

맹하경 기자 hkm0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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