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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조수진, 국회의원 떠나 사람으로서 기본 예의 없어"

윤해리 입력 2021. 01. 2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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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고민정 의원을 '아들 낳은 후궁에'에 빗댄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을 향해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은커녕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아주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이라고 힐난했다.

앞서 김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의원 40여명과 함께 '조수진 의원 막말 정치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공방이 오고 가는 국회에서 나올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듣도 보도 못한 저질스러운 망언"이라며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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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어느 국회의원도 이 정도 막말은 안해"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워회관에서 집단소송, 징벌손배, 증거개시 등 재판제도 개혁을 주제로 열린 민주사법개혁 연속세미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6.24.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고민정 의원을 '아들 낳은 후궁에'에 빗댄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을 향해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은커녕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아주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이라고 힐난했다.

조 의원과 함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역대 어느 국회의원도 이 정도 막말을 하지는 않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조 의원을 향해 "당장 사퇴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조수진씨에 대해서 강한 징계를 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앞서 김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의원 40여명과 함께 '조수진 의원 막말 정치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공방이 오고 가는 국회에서 나올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듣도 보도 못한 저질스러운 망언"이라며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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