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팝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가 전략적 협업에 나섰습니다.
빅히트는 자회사 비엔엑스와 함께 YG의 자회사 YG 플러스에 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빅히트는 오늘(27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결의했습니다.
빅히트와 비엔엑스의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4일입니다.
세 개 회사는 플랫폼과 유통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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