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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서 손님 행세하다 귀금속 털어 달아난 10대 등 3명 검거

박용근 기자 입력 2021. 01. 2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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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울산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와 20대 등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A군 등 10대 2명과 20대 1명을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4일 오후 7시 20분쯤 남구 한 금은방에서 650만원 상당의 귀금속 3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손님 행세를 하던 A군은 주인이 귀금속을 꺼내 놓고 결제를 위해 뒤돌아 있는 사이 그대로 물건을 들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을 통해 A군과 현장에 없던 일당인 10대 1명, 20대 1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훔친 귀금속을 다른 금은방에 팔아넘긴 후 돈을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근 기자 yk2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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