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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로비 의혹' 윤갑근 첫 공판서 혐의 전면 부인

조진영 입력 2021. 01. 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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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라임 펀드 로비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윤 전 위원장은 오늘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2019년 7월 두 차례에 걸쳐 손태승 우리은행장을 만난 사실은 인정했지만 펀드 재판매를 요청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로비 대가로 라임 측이 투자한 회사에서 2억여 원을 자문료로 받았다는 공소사실에 대해서도 "법인 계좌로 받아 세금을 납부했다"면서 "검찰의 주장이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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