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BS 청주]
고 이재학 PD 사태 대책위원회가 오늘 CJB 청주방송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학 PD 사망 1주기인 다음날 4일까지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이 기간 책임자 처벌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약속한 뒤 이에 대한 이행 합의를 파기한 청주방송 경영진 등의 책임을 묻는 현수막을 청주시내 100여 곳에 게시하기로 했습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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