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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야권 지지자 모두 몸달아..그래서 '투 트랙' 제안한 것"

이경국 입력 2021. 01. 2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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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힘과의 후보 단일화 논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JTBC 뉴스룸에 출연해 2월 말까지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이 아무런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면 야권 지지자들이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국민의힘에 입당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지지자들의 마음이 한 방향으로 모이면 실행에 옮기는 게 정당인의 역할이라며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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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힘과의 후보 단일화 논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JTBC 뉴스룸에 출연해 2월 말까지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이 아무런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면 야권 지지자들이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때문에 국민의힘 경선은 경선 대로 진행하고, 동시에 단일화 협상을 계속하자는 '투트랙' 방식을 제안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국민의힘에 입당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지지자들의 마음이 한 방향으로 모이면 실행에 옮기는 게 정당인의 역할이라며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또 어느 범위까지 통합을 호소하는지 묻는 말에는 태극기 세력을 포함해 현 정권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는 모든 분을 포괄한다고 답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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