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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강풍에 폭설 온다.. 중대본 1단계 가동

고성민 기자 입력 2021. 01. 27. 22:26 수정 2021. 01. 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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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7일 오후 8시를 기해 강풍·풍랑·대설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전국적으로 강풍과 풍랑, 대설, 한파가 복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보돼 상황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특히 높은 파도로 선박사고 위험이 크므로 어선 등 선박 출항 통제와 대피 유도, 고정·결박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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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7일 오후 8시를 기해 강풍·풍랑·대설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공원 관리인이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이는 오는 28∼29일 전국에 최대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분다는 예보에 따른 것이다. 해상에서도 최고 10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며, 중부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행안부는 앞서 이날 오후 16개 중앙부처 및 17개 시·도와 관계기관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 기상위험 상황을 공유하고 시설물·선박 안전관리, 제설 대책 등을 논의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전국적으로 강풍과 풍랑, 대설, 한파가 복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보돼 상황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특히 높은 파도로 선박사고 위험이 크므로 어선 등 선박 출항 통제와 대피 유도, 고정·결박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했다. 이어 "임시선별검사소 등 코로나19 시설물과 옥외간판·타워크레인 등 취약시설물 안전관리도 철저히 이행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에 지장에 없도록 제설 장비·자재 사전배치, 대중교통 증차와 배차 간격 조정 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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