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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영국발 항공편 운항중단 조치 2주 추가연장

김경은 입력 2021. 01. 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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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영국발(發) 항공편에 대한 운항 중단 조처를 또 한번 연장했다.

정부는 28일까지로 예정돼 있던 영국발 직항 항공편에 대한 운항 중단 조처를 다음 달 11일까지 2주간 추가로 연장했다.

정부는 앞서 영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잇따라 보고되자 지난해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의 운항을 일시 중단했으며, 이를 한 차례 연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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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영국발(發) 항공편에 대한 운항 중단 조처를 또 한번 연장했다.

정부는 28일까지로 예정돼 있던 영국발 직항 항공편에 대한 운항 중단 조처를 다음 달 11일까지 2주간 추가로 연장했다.

정부는 앞서 영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잇따라 보고되자 지난해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의 운항을 일시 중단했으며, 이를 한 차례 연장해왔다.

최근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등을 중심으로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센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방역당국은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5일 기준 국내에서는 총 27명이 해외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19명, 남아공 변이 감염자가 5명, 브라질 변이 감염자가 3명 등이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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