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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발 항공편 운항중단 조치 2주 추가 연장..2월 11일까지

조윤하 기자 입력 2021. 01. 27. 23:15 수정 2021. 01. 2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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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영국발 항공편 운항 중단 조치를 다음 달 11일까지 2주간 추가로 연장했습니다.

코로나19 중앙사고대책본부는 오늘(27일) 오전 회의를 열고 영국에서 오는 항공편 운항 중단 조치를 2주간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영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잇따라 보고되자, 지난해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영국발 항공편의 운항을 일시 중단했고, 이를 한 차례 연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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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영국발 항공편 운항 중단 조치를 다음 달 11일까지 2주간 추가로 연장했습니다.

영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코로나19 중앙사고대책본부는 오늘(27일) 오전 회의를 열고 영국에서 오는 항공편 운항 중단 조치를 2주간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영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잇따라 보고되자, 지난해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영국발 항공편의 운항을 일시 중단했고, 이를 한 차례 연장해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달부터 입국 검역 과정에서 적용하는 발열 기준을 37.5도에서 37.3도로 낮추고,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입국 후 3일 이내와 격리 해제 전 등 두 차례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과 남아공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출발일 기준으로 72시간 이내 발급받은 유전자증폭(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또,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더라도 임시생활시설에서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지난 25일 기준으로 국내에서는 총 27명이 해외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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