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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차단' 위해 하늘길 닫은 이스라엘, 육상 국경도 잠근다

김지만 jiman@mbc.co.kr 입력 2021. 01. 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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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국제선 여객기 운항을 한시적으로 금지한 이스라엘이 이웃 국가로 통하는 육상 국경도 일시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하늘길을 잠그고 상업용 국제선 여객기 운항을 중단한 나라"라면서 "요르단과 국경을 포함한 육상 국경 검문소도 폐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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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국제선 여객기 운항을 한시적으로 금지한 이스라엘이 이웃 국가로 통하는 육상 국경도 일시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하레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요르단과 이집트 등 이웃 국가로 통하는 국경 검문소를 한시적으로 닫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하늘길을 잠그고 상업용 국제선 여객기 운항을 중단한 나라"라면서 "요르단과 국경을 포함한 육상 국경 검문소도 폐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아리예 데리 내무부 장관은 이집트로 통하는 타바, 아라야 검문소와 요르단으로 통하는 '요르단 리버 크로싱'을 28일 오전 8시부터 31일까지 닫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국경 폐쇄와 함께 31일까지로 예정된 3차 봉쇄 연장 여부 문제도 28일 열리는 각료회의에서 결정할 방침입니다.

김지만 기자 (jima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071200_348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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