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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부분 지역에 눈..폭설·강풍 경보

정래원 입력 2021. 01. 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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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8일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나선시와 경흥군을 비롯한 함경북도 지역에서 폭설을 동반한 30㎝ 이상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지역에 폭설 경보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북부 내륙의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초당 10m 이상의 바람이 예상되면서 센바람 주의 경보도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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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북한은 28일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나선시와 경흥군을 비롯한 함경북도 지역에서 폭설을 동반한 30㎝ 이상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지역에 폭설 경보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북부 내륙의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초당 10m 이상의 바람이 예상되면서 센바람 주의 경보도 내려졌다.

눈이 내린 뒤 오는 29∼30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북부 내륙 지역에서는 영하 35도∼영하 25도로 뚝 떨어지고, 동·서해안 대부분 지역에서는 영하 25도∼영하 10도로 낮아져 급격히 추워질 전망이다.

방송은 "눈이 내린 후 찬 바람이 세게 불면서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데 맞게 동상을 입거나 심장혈관질병, 호흡기질병을 비롯한 만성 질병들이 심해지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눈, -1, 60

▲ 중강 : 흐리고 한때 눈, -5, 80

▲ 해주 : 흐림, 2, 30

▲ 개성 : 구름 많고 한때 눈, 2, 60

▲ 함흥 : 구름 많고 한때 눈, 3, 80

▲ 청진 : 흐리고 눈, 1,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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