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연합뉴스) 황백선 호주 한국전 참전 유공자회 고문이 호주 정부로부터 국민훈장(OAM)을 받았다고 28일 한호일보가 전했다.
예비역 공군 중령인 황 고문은 지난 26일 한국전 참전 유공자를 위한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올해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국민훈장을 받았다.
사진은 황백선 한국전참전유공자회 고문. 2021.1.28 [호주 크리스천 저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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