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2월 20일 첫 온라인 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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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첫 공식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2월 20일 오후 3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첫 번째 공식 온라인 팬미팅 '#러브스테이 스키즈-엑스'를 생중계한다"고 28일 밝혔다.
소속사는 "온라인 콘서트 당시 뛰어난 무대 매너와 넘치는 카리스마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았던 스트레이키즈는 이번 팬미팅에서 다시 한번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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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2월 20일 오후 3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첫 번째 공식 온라인 팬미팅 ‘#러브스테이 스키즈-엑스’를 생중계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11월 첫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온라인 팬미팅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에는 탐정으로 변신한 여덟 멤버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소속사는 “온라인 콘서트 당시 뛰어난 무대 매너와 넘치는 카리스마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았던 스트레이키즈는 이번 팬미팅에서 다시 한번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년 정식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채운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이들은 최근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핫 퍼포먼스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번 온라인 팬미팅은 유료 생중계로 진행된다. 2월 1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티켓 예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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