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8일 오전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방역 당국은 최근 안디옥교회와 관련해 31명(오후 2시 기준)의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했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 해당 선별진료소를 찾은 사람은 54명으로 집계됐다. 2021.1.28
h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박지현 "전대 출마 숙고 중…이재명 불출마 해야"
- '마지막 떠난 길도 쓸쓸' 조유나 양 일가족 장례식 없이 화장 | 연합뉴스
- 20대 집 냉장고에 아버지 시신…경찰 "사망에 이를 외상 없어"
- 박지원 "尹대통령 나토 참석 80점, 김건희 여사는 90점" | 연합뉴스
- 노란 블라우스에 하늘색 치마…김여사의 '우크라 룩'
- '400살'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지지대 교체하다 가지 부러져
- 프로야구 창원 NC-삼성 경기,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
- 태풍 북상 앞서 개장한 제주 해수욕장에 온종일 피서객 발길 | 연합뉴스
- 조유나 양 부모 가상화폐 투자했다 손실…2차례 수면제 처방도
- 민주 "비과세 식대비 20만원으로 상향…내주 임시국회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