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8일 오전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방역 당국은 최근 안디옥교회와 관련해 31명(오후 2시 기준)의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했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 해당 선별진료소를 찾은 사람은 54명으로 집계됐다. 2021.1.28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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